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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업준비/SSAFY 앰배서더

[SSAFY 앰배서더 초청행사| 멀티캠퍼스 역삼] 방문 후기

컴퓨터학부를 졸업하고 취업준비를 하면서 가장 많이 느끼는 것 중 하나가
취업을 하기에 전공지식 또는 개발역량이 부족하다는 부분입니다.
요즘은 독학이나 여러 학원 등을 통해 개발을 배울 수 있지만,
많은 취준생들이 찾아보는 것 중 하나가 부트캠프 일 것 같습니다.
 
그 중, 삼성에서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것으로 유명한 SSAFY가 있습니다.
공대생이라면 모두 한번 이상씩은 들어봤을 것 같은데요,
SSAFY 앰배서더로 초청되어 멀티캠퍼스 역삼을 다녀왔습니다.
 
역삼역에서 도보로 6분 거리에 있는 멀티캠퍼스는
1번출구로 나온 후 일직선으로만 가면 되는 동선이라 찾아가기 편리합니다.
 
건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"아 여기다!" 싶은 건물로서,
입구부터 로비, 엘리베이터 내부 등에 이르기까지 온 건물에서
초청행사에 온 SSAFY 앰배서더들을 환영해주었습니다.
 
문자로 발송된 초청행사 초대장을 보여드리고 나면,
18층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안내해주시는데,
 캠퍼스라고 부르지만 회사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.
 

 

18층 행사장에서 김도형팀장님의 SSAFY에 대한 소개와

김다정컨설턴트님의 SSAFY 이후의 진로에 대한 특강이 있었습니다.

 

이후 팀별로 멘토님과 자유로운 식사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.

이미 SSAFY를 수료한 멘토님들이신만큼,

SSAFY에 대한 여러 질문들을 가감없이 받아주실 수 있으셨기에

그만큼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

 

멀티캠퍼스 역삼 내의 SSAFY 교육장과 여러 시설을 투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.

실제 SSAFY 교육이 진행되는 1,2학기 교육장과, 화상면접실, 회의실, 휴식공간 같은

다양한 SSAFY인이 누릴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볼 수 있었습니다.

 

하루종일 진행되는 교육과 스터디로 인해서 자칫 갑갑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,

탁 트인 전경이 때때로 보이는 통창과, 휴식을 위한 카페테리아 공간 등을 보며

하루종일 있어도 기분전환을 하기에 충분한 공간들이 존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